이름 류종*
제목 읽어보시면 도움 분명히 됩니다^^
작성일자 2017-07-03
조회수 984



아들 결혼 때는 입을 일이 거의 없는 한복을 맞추는 것이 돈이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대여점에서 새 옷이 나에게 잘 맞아서 대여해서 입고 식을 마쳤습니다. 사돈은 키도 크고 몸집도커서 잘 맞는 것이 없어서 맞춰 입었었는데 아주 이쁘시더라고요. 결국 나는 한복을 맞춰입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나도 아주 예쁘게 맞춰 입을걸,,,사진도 평생남고 하객들 보기에도 한 번 있는 기회를 별 생각 없이 대여했구나,,,라는 생각에 지금도 생각해보면 아들에게도 사돈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짠합니다. 이다음에 딸 결혼식 때는 꼭 한복을 멋지게 맞춰 입어야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인이 잘한다고 소개해준 청담동 논현동 등에서 한복 상담을 해보았는데 수도 놓고 정말 우아하면서도 지적이고 아줌마같이 보이지 않는 한복을 입고 싶었으나 지인의 소개로 한복집을 선택하여 갔는데 장시간에 걸려 한복색깔을 결정한 후에 수를 놓겠다고 했더니 보여주는 수들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그 지인이 잘한다는 한복집에 완전 실망을 하고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 된 것이었습니다. 지인소개로 미리 약속하고 열흘정도를 기다렸다가 잘 한다는 디자이너와 상담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안 들어 난감한 상황이었으나 용기를 내어 그 한복집에서 나왔답니다. 더구나 한복집 원장이 대학교에서 수놓는 것을 강의를 한다는데,,,정말 수들이 세련된 느낌이 아니고 지저분한 느낌요이 났어요,



이 후 잘한다는 한복집 3곳을 상담을 했으나 마음에 안 들어서 힘이 빠졌었고 그래서 유명한복집을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들어가 봐도 별로 마음에 드는 한복집이 없었습니다. 이 후에 청담동을 지나가다가 혼수비 보낼 보자기를 사러 임정연한복집이 간판이 멋스러워서 들어가 봤는데 딱 들어가자마자 다른 한복집과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한복집에는 혼수보내는 보자기도 일반적인거 한 두가지 밖에 없는데 물론 혼수보내는 보자기도 다양하게 만들어놔서 참 좋았습니다. 다양한 한복샘플들과 소품들도 아주 많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상딤을 받을 때, 일단 수부터 보여 달라고 했는데 수 자체가 고급스러웠고 아주 다양하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어떤 수로해야할지 많이 망설였지요.



결혼식날 지인들에게 한복이 비싸 보인다 아주 이쁘다 는등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날 이 후에 조용할 때 생각해보니 원장님이 추천해준 디자인과 색깔의 한복을 그대로 했으면 더욱 우아하고 기품이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들었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본인에게 맞는 원장님의 추천한복을 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더구나 임정연한복집은 바느질을 직접한다고 했는데, 여러가지면에서 만족스러웠으며 또한 친절하게 꼼꼼히 요구를 정성스럽게 들어주셔서 후기를 꼭 남겨드리고 싶어서 바쁜 중에 시간을 내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글 남깁니다.